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짓는 방안 연구하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1-29 17: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두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대표는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 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에서 “세종시에 행정안전부 건물을 건설할 때 대통령 집무실을 함께 짓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짓는 방안 연구하겠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 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국가 균형발전은 수도권에 몰려 과밀화된 경제력과 행정력의 균형을 전국에 맞춰 함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추가 이전이 예정된 곳까지 합쳐 정부기관의 75% 정도가 세종시에 오는 점을 들어 행정수도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놓고도 국회에서 맡긴 용역결과가 나오면 설계를 거쳐 의사당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대표는 “대통령 산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용역사업 결과를 내놓으면 공공기관들과 협의해 제2의 혁신도시를 만드는 일을 함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의 양립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재 8대2에서 2022년까지 7대3으로 만드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