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리아세븐, 가맹점주 수익배분 높인 새 가맹구조 만들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9 17:1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아세븐이 가맹점의 수익배분율을 높인 안전투자형 가맹구조를 새로 만들었다. 

코리아세븐은 가맹점주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가맹구조 안전투자형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가맹점주 수익배분 높인 새 가맹구조 만들어
▲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안전투자형 가맹구조는 경영주의 수익 배분율을 기존 40%에서 45%로 5%포인트 높인 것이다. 가맹 계약기간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됐다. 

코리아세븐은 신규점 외에도 기존 위탁가맹점 경영주가 현재 계약을 마친 뒤에 본사와 협의해 안전투자형 가맹구조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아세븐은 또 경영주편의연구소도 새로 출범했다. 

경영주 편의연구소는 경영주협의회, 우수 경영주, 본사 대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근무환경 편의, 경제적 편의 측면에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 가맹점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또 친절, 청결, 상품구색·진열, 선도관리를 중심으로 ‘프레시 푸드 스토어’를 실현하기 위해 친절과 청결부문 우수점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포상한다.

코리아세븐은 필드코치 전문 직군을 만들고 우수 경영주가 추천하는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대상으로 상시 채용도 진행한다. 이 밖에 ‘청소하고 바꾸고 지속 유지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가맹점 개선 프로젝트 대상도 확대해 운영하고 식품 폐기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카페형 편의점 등도 늘리기로 했다. 

코리아세븐은 기존에 운영하던 저수익 점포 해지비용 50% 감면, 우수 경영주의 자녀 채용 우대, 장학금 지급 등 프로그램도 유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