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협력사에 역대 최대 생산장려금 284억 지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사업장 안에 상주하고 있는 협력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준다.

SK하이닉스는 10개 상주 협력사를 대상으로 2018년도 생산장려금 284억 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SK하이닉스, 협력사에 역대 최대 생산장려금 284억 지급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특별격려금 71억 원이 포함된 금액으로 2017년도 생산장려금과 비교해 120억 원 늘어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연간 경영실적에서 초과 이익분을 협력사들과 나누는 생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1~2017년 지급된 생산장려금 총액은 295억 원이다.

2018년 생산장려금 지급이 끝나면 SK하이닉스의 누적 지원 규모는 580억 원에 이른다.

SK하이닉스는 임직원 임금 인상분의 일정 부분을 협력사에 지원하는 임금공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2015년 도입된 임금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SK하이닉스 협력사가 해마다 66억 원을 추가로 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생산장려금과 임금공유 프로그램으로 협력사에 지원한 금액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840억 원에 이른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등 제도가 협력사들의 고용 유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