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신동주, 신동빈에게 "설날 모여 가족으로서 이야기 나누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1-29 11: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설 명절을 맞아 사업 이야기는 미뤄놓고 가족으로서 대화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29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은 21일 신동빈 회장에게 편지를 보내 “이번 설날에는 한 가족으로 모여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에게 "설날 모여 가족으로서 이야기 나누자"
▲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신동주 회장은 “우리가 예전에 먹었던 울산 꿉은떡국과 음식을 준비하고 친척들도 다 초대하겠다”며 “롯데의 신동주로서가 아니라 동빈의 형 동주로서 초대하는 자리니 부디 참석해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신동주 회장은 사업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며 가족끼리 그동안 나누지 못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백수(99세)를 맞았는데 살아 계신 동안 형제가 손잡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일이 무엇보다 큰 효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주 회장은 신동빈 회장에게 안부도 전했다.

그는 “동빈이 반년이 넘도록 구치소에서 지내는 동안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했는데 지금은 몸과 마음 모두 건강을 되찾은 거 같아 안심이 된다”며 “올해는 사업도 활기차게 전개하면서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