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생활 미세먼지 제거해주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내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1-28 12:0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세먼지 배출 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28일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생활 미세먼지 제거해주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내놔
▲ 삼성전자가 28일 출시한 '삼성 제트'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실내 공기 질에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제트에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분리해 주는 ‘싸이클론’을 탑재하고 ‘5중 청정 헤파 시스템’도 적용했다.

5중 청정 헤파 시스템은 청소기 안에 흡입된 미세먼지가 배기 바람을 통해 실내로 재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삼성전자는 독자 기술인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장착해 200W(와트)의 흡입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삼성 제트에 새로 적용된 배터리는 완전 충전하면 최대 60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기존 '파워건' 제품과 비교해 지속 시간이 1.5배 늘었다.

삼성전자는 한국형 주거공간과 바닥 청소에 최적화한 전용 브러시를 여러 개 마련했다.

부엌 바닥의 기름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물걸레 브러시’나 머리카락 엉킴을 막아주는 ‘소프트 마루 브러시’, 애완동물의 털이나 이불의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펫·침구 브러시’ 등이다. 

삼성 제트는 4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손잡이에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어 소비자가 조작 상태나 제품 이상을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티탄과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배터리 개수와 브러시 추가 여부에 따라 출고가는 96만9천 원에서 139만9천 원 사이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실외 뿐 아니라 실내 공기 질을 우려하는 소비자가 늘어 났다”며 “삼성 제트가 생활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차단해 소비자에게 더 건강하고 차별화된 청소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