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낮아져, 공항면세점사업 적자 부담 계속 안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4 11:0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공항면세점사업에서 적자를 봐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실적에 더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 목표주가 낮아져, 공항면세점사업 적자 부담 계속 안아
▲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24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신세계 주가는 26만5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서 연구원은 “신세계가 공항면세점사업에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소폭 내린다”고 말했다.

신세계가 운영하고 있는 면세점 가운데 적자를 내고 있는 곳은 인천공항면세점 2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가 공항면세점에서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00억 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서 연구원은 “공항면세점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 회복이 절대적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 편이라 수익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해 비용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를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신세계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총매출 9조2526억 원, 영업이익 4082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총매출은 4.5%, 영업이익은 3.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