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에서 파이부문 5년째 1위 차지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1-22 11:4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중국에서 파이 브랜드 가치를 놓고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에서 파이부문 5년째 1위 차지
▲ 오리온이 파이부문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중국 고객 추천지수는 소비자 설문을 통해 현지에서 판매되는 6500여 개의 브랜드를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오리온은 중국 고객 추천지수가 만들어진 2015년부터 해마다 파이부문 1위에 올랐다.

오리온 중국 법인은 지난해 ‘초코파이 딸기’, ‘큐티파이 레드벨벳’, ‘요거트파이’ 등 파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딸기 음악 페스티벌’과 같이 제품 콘셉트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리온은 1993년 중국에 진출했다. 오리온의 중국 현지 공장들은 미국의 식품 위생감사기관인 미국제빵협회(AIB)가 세계 72개 나라의 제과류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감사에서 매년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초코파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5년 연속 중국 소비자 추천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