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면세점 입점 보름 만에 매출 100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1-22 11:4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면세점에서 1월 누계 매출 100억 원을 넘겼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면세점에서 1월 판매를 시작한 지 17일 만에 11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면세점 입점 보름 만에 매출 100억
▲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부문 대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월 매출 목표를 100억 원으로 잡았는데 이를 보름 정도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16일에는 하루에만 매출 25억 원을 올리며 최고 기록도 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통적으로 1월과 2월은 면세점 비수기인데다 중국에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시행해 국내 면세점 매출이 위축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많았다"면서도 "비디비치가 국내 면세점업황 악화에도 좋은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면세점에서 매출 2천억 원을 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중국 화장품시장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비디비치에 기대가 높아진 만큼 올해 1월의 성과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