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는 분기마다 자동차 4만 대 이상 팔면 흑자달성 가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1-18 11:1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한 분기에 자동차를 4만 대 이상 판매하면 분기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쌍용차가 분기 판매량 4만 대를 달성하면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쌍용차는 분기마다 자동차 4만 대 이상 팔면 흑자달성 가능"
▲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쌍용차가 과거에도 한 분기에 자동차를 4만 대가량 팔았을 때 영업이익을 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쌍용차는 2015년 4분기와 2016년 2분기, 4분기에 각각 판매량 4만 대 안팎을 보였다. 당시 쌍용차는 매출 1조 원가량을 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이를 감안할 때 2018년 4분기에 흑자를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는 2018년 4분기에 자동차를 모두 4만1천 대 판매해 고정비 비중 감소 등으로 약 3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