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SDI 주가 떨어져, '차익실현 뒤 다시 보자' 매물 나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17 15:5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주가가 떨어졌다.

최근 주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을 쏟아내며 삼성SDI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DI 주가 떨어져, '차익실현 뒤 다시 보자' 매물 나와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17일 삼성SDI 주가는 전일보다 3.33% 떨어진 23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16일까지 8거래일 연속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를 포함한 주요 사업에서 올해 좋은 실적을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세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삼성SDI 주가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을 쏟아내며 주가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CLSA 등 외국계 투자기관이 이날 삼성SDI 주식 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