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유아용 주스 곰팡이 논란에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1-17 11: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 유아용 주스 곰팡이 논란에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 남양유업이 16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 전문.<남양유업 홈페이지>
남양유업이 아기용 주스 곰팡이 논란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7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아기용 주스 곰팡이 논란을 놓고 회사 홈페이지에 16일 사과문을 게시했다. 논란이 발생한 지 3일 만이다.

남양유업은 사과문에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외부 전문기관 조사결과에서 택배로 배송되는 운송 과정 가운데 충격에 의한 미세한 구멍이 생겨 곰팡이가 발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재발 방지를 대책을 놓고 “이 제품은 아기전문 제품인 만큼 배송상의 재포장 과정을 보완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꼬야’는 2018년 8월 남양유업이 새롭게 선보인 유아용 브랜드다. 아이들이 먹는 제품임을 고려해 안전하고 깨끗한 ‘카토캔(종이캔)’ 포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