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이오닉'의 개선모델 내놔, 가격 2242만 원부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1-17 11:0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17일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차량 세부사양 등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의 개선모델 내놔, 가격 2242만 원부터
▲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더 뉴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 모델(HEV)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PHEV) 등 2종으로 출시된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에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과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을 적용했다. 고객이 별도의 선택사양을 적용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카플레이를 기본 적용했다.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전방충돌 경고 △전방충돌 방지보조 △차로이탈 경고 △차로이탈 방지보조 △운전자주의 경고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기술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의 내외장에 새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하고 고객 선호사양을 가장 낮은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첨단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외장은 헤드램프(전조등)와 리어 콤비램프(후미등)에 LED를 탑재했다. △입체적 패턴이 추가된 메쉬 타입 그릴(라디에이터 냉각 등에 필요한 공기를 유입하는 통풍구) △에어커튼이 통합적용된 주간주행등 램프부 △신규 컬러가 적용된 후측 범퍼 △신규 디자인 휠 등이 특징이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온도 조절부를 터치 타입으로 적용해 최첨단 이미지를 구현한 터치 타입 공조컨트롤 △마이크로 에어 필터와 공기청정모드 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친환경차 아이오닉에 특화한 신규 사양도 적용됐다.

더 뉴 아이오닉에는 대기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도로에 진힙하면 배터리를 할용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가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주행모드 가운데 에코(ECO) 모드가 활성화한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고 △그린존 진입 때 계기판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하고 모터 주행을 확대한다.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I트림 2242만 원 △N트림 2468만 원 △Q트림 2693만 원이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N트림 3134만 원 △Q트림 3394 만 원이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양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