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손학규 "대통령이 기업 어려움 풀어줄 구체적 대답 없어 아쉽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1-16 16:3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19 기업인과 대화’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쉬움을 보였다.

손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업인과 대화에서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거대 노조 등 기업의 어려움에 정부가 구체적 답변을 내놓지 않은 점은 유감”이라며 “정부가 미리 준비해 기업의 어려움을 풀어줄 속 시원한 대답을 몇 마디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 "대통령이 기업 어려움 풀어줄 구체적 대답 없어 아쉽다"
손학규(왼쪽)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업의 사기와 투자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당부했다.

손 대표는 “기업의 사기와 투자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일을 좀 더 일찍 해야 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들이 자신감을 느끼고 투자 등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규제혁신과 노동개혁을 통한 기업의 이윤 창출이 일자리를 늘린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규제혁신과 노동개혁에 정부의 확고한 정책 제시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기업이 이윤을 늘리기 위해 투자를 할 때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정부가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15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 대화에서 대기업 총수와 중견기업인,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경제 현안과 전망, 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