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손창완 "올해를 한국공항공사 안전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1-14 18: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019년을 공항 안전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손창완 사장은 14일 취임 1개월을 맞아 서울 김포공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며 “안전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6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창완</a> "올해를 한국공항공사 안전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손 사장은 2019년 매출목표를 1조 원으로, 총 이용 여객 수 목표를 9천만 명으로 제시했다. 2018년 잠정 전망치보다 매출은 7.5%, 여객 수는 8.7% 늘려 잡았다.

또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사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에콰도르 만타공항, 콜롬비아 마테카냐공항 등 6개 중남미 공항을 중심으로 공항 운영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운영관리와 해외공항 운영권사업으로 미래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손창완 사장은 “흑자 공항인 김해·제주공항은 중장거리 국제노선을 새로 유치할 것”이라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기 운항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항공과 관광을 연계해 지방공항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70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에 반등
유가 급등에 '에너지 안보' 원전주 들썩일까, 외국인도 삼성중공업 두산 현대건설 베팅
기아 4년 만에 부분변경 소형 SUV '더 뉴 니로' 출시, 2885만 원부터
유진투자 "국제유가 안정 안심하기 일러, 정책 개입 기대에 따른 단기 되돌림"
롯데지주 1663억 규모 자사주 소각, 자사주 비중 22.5%로 축소
빗썸,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 중징계 사전통보 받아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닥 펄어비스는 1..
코스피 6%대 급락 525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95.5원까지 뛰어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유류 최고가격제 이번주 최대한 신속히 절차 진행"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앱마켓 상위권 진입, '키우기 게임' 흥행 돌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