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효성화학 주가 오른다”, 원재료 가격 하락해 수익 좋아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화학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주력 제품들의 수익성이 개선돼 2019년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효성화학 주가 오른다”, 원재료 가격 하락해 수익 좋아져
▲ 박준형 효성화학 대표이사.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효성화학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효성화학 주가는 10일 1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화학은 2019년 주력 제품 테레프탈산의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것)가 연말까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원재료 파라자일렌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원재료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말부터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215만 톤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설비가 가동되기 시작했고 2019년 하반기에는 중국의 950만 톤에 이르는 대규모 설비 3기를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효성화학의 다른 주력 제품인 폴리프로필렌도 원재료 가격이 하락해 수익성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프로판탈수소화(PDH) 설비의 정기보수가 있지만 2분기부터 원재료 프로판가스가 비수기를 맞아 원재료 가격 하락의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효성화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690억 원, 영업이익 16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