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화재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대출 지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1-10 18:0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겨울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전라남도 목포 중앙시장 등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1억 원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화재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대출 지원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기존 대출도 1년 범위 안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은 납입기일을 연기할 수 있다. 

최대 1.3%포인트 대출금리 우대와 인터넷뱅킹 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 지원도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화재 피해 사실이 확인된 지역주민들에게 최대 2천만 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최대 1%포인트까지 감면되고 예적금을 중도해지 하더라도 약정이자, 창구 송금수수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금융지원을 한다"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