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악사손해보험 새 대표에 프랑수아 르꽁뜨 선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3-30 19:2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프랑수아 르꽁뜨 악사(AXA)그룹 아시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악사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악사손해보험은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르꽁뜨 CFO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악사손해보험 새 대표에 프랑수아 르꽁뜨 선임  
▲ 프랑수아 르꽁뜨 악사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르꽁뜨 대표는 1972년생으로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험금융회사 악사그룹의 기업재무담당최고책임자 출신이다.

악사그룹은 대리점이나 보험설계사 없이 회사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를 맺는 다이렉트보험 형식의 자동차보험을 주로 취급한다.

르꽁뜨 대표는 악사그룹의 자동차보험계열사 악사글로벌다이렉트(AGD)에 소속된 벨기에 자동차보험사 ‘투어링인슈어런스’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기도 했다. 그는 또 2011년부터 홍콩에 있는 악사그룹 아시아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르꽁뜨 대표는 2007년 악사그룹의 교보자동차보험 인수작업에도 참여했다. 악사그룹은 이 과정에서 교보생명과 파트너십을 맺고 교보악사자산운용을 만들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르꽁뜨 대표는 영업 관련 경험이 거의 없으나 기획과 고객서비스 등 여러 프로젝트를 맡았던 전략통”이라며 “악사그룹 내에서도 상당히 중량감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르꽁뜨 대표는 다음달 13일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한다.

자비에 베리 악사손해보험 대표는 악사글로벌다이렉트 아시아허브의 총괄 최고경영자를 맡는다. 악사그룹은 악사글로벌다이렉트 아시아허브의 거점을 한국에 두고 아시아 지역의 모든 자동차보험 사업을 관리한다.

베리 대표는 한국 악사다이렉트 회장과 이사회 의장도 겸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