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싱가포르 자회사에 1조9천억어치 석유제품 공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1-09 16:0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싱가포르 자회사에 1조9천억 원 규모의 석유제품을 공급한다.

현대오일뱅크가 8일 현대오일싱가포르와 1조9067억 원의 경유, 항공유, 휘발유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현대중공업지주가 9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싱가포르 자회사에 1조9천억어치 석유제품 공급
▲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계약 규모는 현대오일뱅크의 2017년 매출 16조3873억 원의 11.64%에 이른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계약으로 2019년 12월31일까지 경유 1300만~1500만 배럴, 항공유 1100만~1800만 배럴, 휘발유 100만 배럴을 현대오일싱가포르에 공급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계약물량의 최저 물량과 2018년 12월 평균 국제석유제품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계약금액을 계산했다”며 “앞으로 공급물량, 제품가격, 환율 등의 변동에 따라 전체 계약금액이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번엔 진짜 가나" 재부각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산업은행 기업은행 긴장감 고조
트럼프 미국 제조업 활성화에 '중국 카드' 만지작, 정치권 지지층 반발 극복 관건
국힘 배현진 가처분 신청 인용, 친한계 저항 성공에도 벌써 '찻잔 속 태풍' 전망
3월 금융지주 주총 '사외이사 교체' 우등생은 BNK, 지배구조 개선 힘 싣는다
[채널Who] 사법개혁 붙들고 떼쓰는 사법부, 이재명 정부와 '불편한 동행' 끝낼 수 ..
에이피알 '반값 혜택' 전방위로 확대,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둔화에 대응 고삐
구글 포함 글로벌 대기업들 기후 오염물질 감축 협력 강화, 1억 달러 투입한 협력체 출범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에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통제 검토, 투자 압박 협상카드로 쓰나
트럼프 '선진국 기후책임' 명시 유엔 결의안 저지 실패, 배상 책임 현실화하나
[한국갤럽] 부동산 정책 긍정 51% vs 부정 27%, 13년 만에 '긍정' 과반 이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