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영록 6개월째 광역단체장 지지율 1위, 원희룡 최문순 뒤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1-08 11: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 6개월째 광역단체장 중 직무수행을 놓고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방선거 당선 때보다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록</a> 6개월째 광역단체장 지지율 1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최문순 뒤이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8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12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60.9%의 지지를 받아 6개월 연속 1위를 보였다.

김 지사가 직무수행을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11월보다 2.7%포인트 올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53.8%,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53.5%의 지지율로 11월과 동일하게 2~3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지지율은 2.7%포인트, 2.0%포인트 하락했다.

이용섭 광주시장(52.3%), 이시종 충북도지사(51.3%), 권영진 대구시장(51.1%), 이철우 경북도지사(50.3%)가 뒤를 이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39.9%), 오거돈 부산시장(38.5%), 송철호 울산시장(35.3%)은 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들은 부정평가 비율이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득표율과 직무수행 지지율의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주민지지 확대지수는 원희룡 지사, 이철우 지사, 권영진 시장 순서로 높았다.

원 지사는 유일하게 직무수행 지지율이 지방선거 득표율보다 높아 104.1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보였다. 

나머지 16명의 시도지사는 모두 주민지지 확대지수가 100에 미치지 못했다. 이 지사는 96.5점, 권 시장은 95.2점 등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2.2점으로 주민지지 확대지수가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광역시도 주민 8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1%였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s://www.realmeter.net/category/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