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TX중공업 물적분할해 STX리커버리와 STX서비스 신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07 18:4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중공업이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STX중공업은 7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212조 및 제 214조에 따라 채무 자회사인 STX중공업의 매각 예정자산을 물적분할해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STX중공업 물적분할해 STX리커버리와 STX서비스 신설
▲ 정태화 STX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분할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며 분할 존속회사는 STX중공업, 분할 신설회사는 STX리커버리와 STX서비스다.

STX서비스는 주요사업이 임대업으로 자본금은 40억 원이다.

SKT리커버리의 주요사업은 원동기(선박용엔진) 제조 및 판매, 수리업이며 자본금은 1억5천만 원이다. 

분할 뒤 존속회사가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이기 때문에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으로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의 확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