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공간 'IBK창공' 부산에 연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1-07 18:0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을 상반기 안에 부산에 연다.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은 9일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상반기 안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5층 한국거래소에 ‘KRX-IBK창공’을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공간 'IBK창공' 부산에 연다
▲ IBK기업은행이 부산시, 한국거래소와 손잡고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창업 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을 상반기 안에 부산에 연다.

IBK창공은 기업은행이 창업기업에게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투자 및 융자, 멘토링,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IBK창공은 현재 서울 마포와 구로에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에서 문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년 동안 30여 개 기업이 KRX-IBK창공에 입주해 각종 컨설팅이나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기업은행은 2017년 12월 IBK창공 마포 1기에 선발된 20개 기업에 18억 원가량의 대출과 모두 164건의 컨설팅·멘토링·기술자문 등을 지원했다.

2018년 10월에 출범한 IBK창공 구로를 통해서도 20개 기업이 선발돼 현재 16억 원가량의 대출과 100여 건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에 IBK창공 3호점까지 열리면 기업은행이 육성하는 스타트업은 서울에서 연간 80개, 부산에서 연간 30개로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