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 올해 조선 수주목표 159억 달러로 높여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03 12: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올해 조선부문의 합산 수주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높여 잡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조선부문의 수주목표를 159억 달러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목표치인 132억 달러보다는 30.3%, 지난해 수주실적 137억 달러보다는 16% 많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 올해 조선 수주목표 159억 달러로 높여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회사별로 조선부문 수주목표를 보면 현대중공업이 80억 달러, 현대삼호중공업이 43억5천만 달러, 현대미포조선이 35억3천만 달러 등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밖에도 해양부문에서 19억 달러, 엔진·기계부문에서 16억 달러 등의 수주를 전망해 전체 수주목표를 117억 달러로 제시했다.

조선부문과 해양부문 등을 모두 포함한 현대중공업그룹의 전체 수주목표는 159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8.6% 높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현대중공업그룹의 상장 계열사들은 올해 매출 전망치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8조5815억 원, 현대미포조선은 3조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매출 3조6294억 원, 현대일렉트릭은 매출 2조783억 원과 수주 19억9800만 달러를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