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시무식에서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겨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1-02 18:0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4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아모레퍼시픽 시무식에서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겨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회장이 2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본사에서 시무식에 참석해 2019년 신년사를 말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변화를 강조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2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변화는 새로운 혁신을 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지금의 모든 변화를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4차선업혁명과 밀레니얼 등 시대와 고객들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 흐름을 따라 가야 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을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누구보다 화장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만드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경영 핵심원칙인 '고객중심'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것은 고객이 결정한다”며 “고객과 멀어지지 않고 그 중심을 향해 저돌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혁신상품 개발과 고객경험 향상, 디지털의 변화를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혁신상품 개발과 관련해 서 회장은 ‘초격차’에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연구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 회장은 고객경험을 놓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옴니 채널의 시대에서 고객들에게 매장 안팎에서 여러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팬덤을 만들어나가는 것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회장은 디지털 변화를 두고 “오늘날 화장품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디지털과 모바일”이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다각도로 활용해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