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 공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1-02 11: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의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현대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처음 선보일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2일 공개했다.
 
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 공개
▲ 현대자동차가 2일 공개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로봇과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이동성)”라고 말했다.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크래들에서 개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보면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 바퀴달린 발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7일 CES 2019의 미디어행사에서 엘리베이트 컨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시제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