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웅범, LG이노텍 1분기에도 영업이익 상승세 유지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3-26 16:1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1분기에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26일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72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영업이익 전망치는 직전분기 대비해 25.7%,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 15.6% 증가한 것이다.

  이웅범, LG이노텍 1분기에도 영업이익 상승세 유지  
▲ 이웅범 LG 이노텍 사장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도 우호적으로 작용했고 LED도 예상수준에서 적자가 줄고 있다”며 LG이노텍이 전반적으로 비수기를 잘 넘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며 “LG이노텍이 분기영업이익에서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LG이노텍의 차량부품 수주금액과 수주제품에서 긍정적 변화가 있다”며 “센서와 모터가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와중에 차량용 LED, 차량용 카메라 모듈의 매출과 수주가 늘었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차량용 LED 매출이 지난해 몇 십억 원 수준에서 올해 300억 원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며 수주도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카메라모듈 부문에서 통상 2분기에 해외 전략고객에 대한 매출이 많이 줄지만 중국 등에서 수요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2분기 소폭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차량부품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 재무구조의 개선과 이에 따른 이자비용이 줄어들고 있는 점이 LG이노텍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