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새해 첫 주 날씨는 온화해지지만 미세먼지 점차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2-30 16:3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해 첫 주에 한파의 기세가 다소 약해지지만 미세먼지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30일 “2019년 1월1일은 대기온도와 바다온도의 차이에 따른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며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새해 첫 주 날씨는 온화해지지만 미세먼지 점차 늘어
▲ 2019년 1월3일부터 1월5일까지는 대기가 안정됨에 따라 대기오염 물질이 늘어나 전국이 한때 미세먼지 ‘나쁨(81~150㎍/㎥)’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26일 미세먼지 '나쁨'으로 나타난 서울 종로의 모습. <연합뉴스>

최근 일주일은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하지만 다음 일주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 주의 전국 최저기온은 –12~0도, 최고기온은 1~9도로 전망됐다. 

다만 1월1일 낮에는 강한 북서풍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2~4도 낮아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다음 일주일의 공기 질은 시간이 지나며 나빠질 것으로 예상됐다.

31일부터 1월2일까지는 전국이 미세먼지 ‘보통(31~80㎍/㎥)’ 단계를 유지하겠다. 대기의 흐름이 원활해 국내외 대기오염 물질 가운데 정체되고 축적되는 양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1월3일부터 1월5일까지는 대기가 안정됨에 따라 대기오염 물질이 늘어나 전국이 한때 미세먼지 ‘나쁨(81~150㎍/㎥)’ 단계를 보이겠다.

강수량은 평년의 0~3mm보다도 적을 것으로 예상돼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상청은 “춥고 건조한 날이 이어질 것”이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