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미국 브랜드 '쥬시꾸뛰르' 한국 독점권 얻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26 18:2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미국 ABG와 손잡고 유명 브랜드 '쥬시꾸뛰르'를 한국에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1월 미국에서 브랜드 개발과 홍보,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BG(Authentic Brands Group)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패션 브랜드인 ‘쥬시꾸뛰르’의 한국 독점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미국 브랜드 '쥬시꾸뛰르' 한국 독점권 얻어
▲ 쥬시꾸뛰르 브랜드 화보. <신세계인터내셔날>

쥬시꾸뛰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감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의류를 포함해 핸드백과 신발, 화장품 등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로드 웨버 쥬시꾸뛰르 오너 겸 ABG그룹 회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파트너십으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쥬시꾸뛰르를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쥬시꾸뛰르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쥬시꾸뛰르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트렌디한 여성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19년 8월부터 쥬시꾸뛰르 매장을 열고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2020년까지 국내 주요 백화점에 30개 매장을 열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