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재용 보아오포럼 참석 위해 중국행, 시진핑 또 만날까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3-24 21:4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용 보아오포럼 참석 위해 중국행, 시진핑 또 만날까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출국길 공항에서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6엣지'를 꺼내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 부회장이 24일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재훈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번 출장에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공항에서 갤럭시S6엣지를 꺼내 딸과 어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같이 찍은 사진을 기자들에게 보여줬다.

이 부회장은 “카메라 화질이 참 좋다”며 “삼성페이는 6~7월쯤 돼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갤럭시S6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 부회장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제14차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 부회장이 시 주석과 경제협력을 위한 회동을 가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시 주석은 올해 보아오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 부회장과 시 주석은 2013년 포럼에서도 회동했으며 지난해 4개월 동안 공식석상에서 3번이나 만났다.

이 부회장이 글로벌 IT업체 수장들과 만날지도 주목된다. 이번 포럼에 빌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리옌훙 바이두 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오포럼은 올해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 운명공동체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 거시경제, 지역협력, 산업구조조정, 기술혁신, 정치·안보, 사회·민생 등 6개 분야에 걸쳐 논의가 진행되며 모두 70여 차례 공식토론과 회의가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