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건강 관리기능 강화한 새 스마트워치 '갤럭시스포츠' 개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2-24 15:2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운동량 측정 등 건강 관리기능을 강화한 새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

24일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기어스포츠'의 후속제품으로 추정되는 새 스마트워치를 내년 상반기 중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건강 관리기능 강화한 새 스마트워치 '갤럭시스포츠' 개발
▲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스포츠'.

새 스마트워치 모델명이 SM-R500인 점을 볼 때 지난해 출시된 기어스포츠(SM-R600)와 비슷한 성격의 파생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기어스포츠는 사용자의 운동량과 심박 수 등 생체정보를 측정해 분석하는 기능을 탑재한 건강 관리용 스마트워치다.

현재 개발중인 차기 제품은 비슷한 기능을 탑재하는 한편 내부 성능이나 전력 효율, 휴대성 등이 더 개선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워치 브랜드였던 '기어'를 '갤럭시'로 대체한 점을 볼 때 차기 제품의 이름은 '갤럭시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삼성전자는 8월 갤럭시노트9와 함께 새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를 공개하고 세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스포츠는 4기가 내장메모리와 타이젠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워치에 음성명령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거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빅스비 서비스와 연동해 스마트폰을 동작하는 등의 기능을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새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함께 갤럭시스포츠를 선보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