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10년 이상 '장수 임원'은 124명, 권오현이 최장수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2-23 12:3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임원 가운데 10년 이상 자리를 지킨 ‘장수 임원’이 12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정보 분석업체 한국CXO연구소는 23일 삼성전자의 반기보고서와 정기보고서 등을 토대로 임원 재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원 1천 명 당 1명꼴로 10년 넘게 임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10년 이상 '장수 임원'은 124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0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현</a>이 최장수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분석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국내 직원 수는 10만1953명이며 이 가운데 임원 수는 1047명으로 파악됐다. 전체 직원 가운데 임원 비중은 1% 수준이다.

임원 가운데서도 올해까지 10년 넘게 임원직을 지킨 사람은 124명이었다. 124명 가운데 올해 임원 재임 10년 차를 맞는 사람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15년차는 20명, 11년과 12년, 14년 차는 각각 17명이었고 20년 넘게 임원직을 유지한 ‘초장수 임원’은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임원 가운데 최장수 임원은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었다.

1991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이사로 발탁돼 올해까지 28년 동안 임원을 유지하고 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올해 기준으로 재임 10년 넘는 임원 가운데 30%가 전기·전자·통신 관련 학과를 나온 공학도들이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