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 내년에 3% 인상하기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2-20 16:2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2019년 1월3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3% 올린다.

삼성화재는 19일 상품위원회를 열고 2019년 1월3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 내년에 3% 인상하기로
▲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법인용(업무용) 차보험료는 1.7%, 영업용 차보험료는 0.8% 올려 전체 자동차보험 평균 인상률은 2.7%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화재를 비롯한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들어 폭염,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오른 데다 정비요금 인상 등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게 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까지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에서 2044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 2325억 원을 냈지만 손실로 돌아섰다.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는 내년 1월16일부터, KB손해보험은 1월19일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폭은 모두 3%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