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단기금융업인가 다시 신청해 발행어음시장 도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2-18 19:2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단기금융업 인가에 다시 도전한다.

KB증권은 18일 금융위원회에 단기금융업 인가를 신청했다.
 
KB증권, 단기금융업인가 다시 신청해 발행어음시장 도전
▲ KB증권은 18일 금융위원회에 단기금융업 인가를 신청했다.

단기금융업은 만기 1년 이내인 어음의 발행, 매매, 중개 등을 하는 업무로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 금융위원회 아래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단기금융업은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핵심업무로 꼽힌다. 증권회사가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 자기자본의 200%까지 만기 1년 이내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있다.

KB증권이 사업인가를 받으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 이어 3번째로 발행어음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KB증권은 2017년 7월 초대형 투자금융회사로 선정되자마자 단기금융업 인가를 신청했지만 관련 절차가 계속 늦어지자 2018년 1월에 신청을 자진해 철회했다. 

증권선물위가 KB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미룬 이유는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현대증권 시절인 불법 자전거래로 중징계를 받은 점이 가장 유력하게 꼽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