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생활금융플랫폼 핀크, 해외송금 서비스 내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2-18 12: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계열사 ‘핀크’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핀크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3월까지 모든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 생활금융플랫폼 핀크, 해외송금 서비스 내놔
▲ 핀크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3월까지 모든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핀크>

핀크의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3월까지 송금 수수료와 수취 수수료를 모두 면제받을 수 있다.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모두 5개 나라에 송금할 수 있으며 필리핀은 수취인의 계좌번호 없이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송금은 물론 현지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인출도 가능하다.

핀크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초 1회에 한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실명 확인을 마치면 다음 송금부터는 별도의 확인 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최소 10분에서 평균 1영업일 안팎으로 송금이 이뤄진다.

해외송금 수수료는 4월부터 금액에 상관없이 5천 원이다. 기존 은행 송금 서비스에서 부과되던 전신료, 중개 은행 수수료, 결제 은행 수수료가 없다. 

수취 수수료는 국가마다 다르며 일본과 태국은 3달러(약 3400원), 필리핀 5달러(약 5600원), 베트남 2달러(약 2300원), 인도네시아 4만9천 루피아(약 3800원) 수준이다. 

핀크는 시중은행에서 외환 업무를 담당한 외환전문자격 보유 직원에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

민응준 핀크 대표이사는 “해외 유학이나 여행 등으로 해외송금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쉽고 편리한 신개념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핀크 이용자라면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