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사물인터넷 기술 탑재한 차량용 블랙박스 내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2-18 12: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탑재한 차량용 블랙박스를 내놓았다. 

KT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엠브레인과 함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차량용 블랙박스 ‘딥플라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T, 사물인터넷 기술 탑재한 차량용 블랙박스 내놔
▲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차량용 블랙박스 ‘딥플라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B-IoT기술이란 이동통신망을 통해 저전력·광역(LPWA·Low Power Wide Area) 통신을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말한다.

딥플라이는 기존 블랙박스에 NB-Io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스마트폰과 블랙박스를 실시간 연동해 운행 중 충격이나 사고, 차량 견인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위치, 배터리 상태 등 차량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딥플라이는 운전자가 과속위반 여부 등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용자의 급정거, 과속 등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가이드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딥플라이는 현재 엠브레인의 블랙박스 ‘유라이브 엣지 S1’, ‘유라이브 엣지 G1’ 모델로 우선 이용할 수 있다. KT는 연동 단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