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매출 기대이하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8-12-17 09: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신작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매출 기대이하
▲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넷마블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9만4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넷마블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 10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초반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며 “넷마블의 4분기 영업이익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마블은 4분기에 영업이익 53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42%, 3분기보다는 20% 줄어드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현재 추정 매출은 하루 평균 10억 원 대 초반으로 기존 예상했던 20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매출을 뛰어넘은 적이 없다”고 파악했다.  

이 연구원은 대부분의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 출시 2분기와 3분기에 매출 하향 속도가 가파른 점을 살필 때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2019년 전망도 밝지 않다고 예상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신작 게임 BTS월드와 A3, 세븐나이츠2가 출시된다. 특히 BTS월드는 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이용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넷마블의 2019년 기대작이다. 

이 연구원은 “BTS월드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지급해야 할 로열티 등 비용 지출이 많아 다른 게임보다 수익성이 낮은 편”이라며 “BTS월드와 A3, 세븐나이츠2를 제외한 다른 신작 게임의 흥행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넷마블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93억 원, 영업이익 257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9.5%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탕우
일단 영웅템 드랍 극악이라서 리니지보다 별로고
거래안되서 지금까지 별로고
메인퀘스트 파티못해서 별로
돈질한놈만이 승승장구해서 별로
리니지 처럼 가즈아
   (2018-12-18 06: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