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내년 매출 9545억 목표 세워, 박상환 "디지털 플랫폼 강화"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13 18:0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가 2019년에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나투어는 1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본사 대강의장에서 2019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등 경영진 11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투어 내년 매출 9545억 목표 세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환</a> "디지털 플랫폼 강화"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박 회장은 “자연재해와 여행시장의 변화 때문에 어려운 한 해를 보냈고 2019년 상황도 좋지만은 않다”며 “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인 만큼 고객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2019년 목표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9545억 원, 영업이익 602억 원을 제시했다. 2018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59% 증가하는 것이다. 

하나투어는 이날 올해 실적 전망으로 매출 8529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을 제시했는데 당초 예상했던 것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69.4% 줄어드는 것이다.

하나투어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3일 크게 낮추는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상대적으로 2019년 영업이익 전망은 올해 전망치와 비교해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투어는 항공권 판매를 포함한 해외 송출객 목표를 693만 명으로 잡았다. 

하나투어는 2019년 경영목표로 ‘고객중심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정했다.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경영방침으로 ‘사랑이 있는 회사, 열린 회사, 강한 회사’를 설정했다. 

하나투어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마음에 들도록 만들고 사내 소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익명의 질의응답 게시판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하나투어의 지식 콘텐츠를 모은 하나피디아를 고도화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노하우도 공유하기로 했다. 

하나투어는 이밖에 패키지, 항공 호텔 등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