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 햄버거와 앤제리너스 커피 가격 2%대 인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12 18:5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 외식사업 계열사 롯데지알에스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롯데지알에스는 13일부터 롯데리아 햄버거 11종의 판매가격을 평균 2.2% 인상하고 엔제리너스 커피음료 가격도 평균 2.7%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 햄버거와 앤제리너스 커피 가격 2%대 인상
▲ 남익우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롯데리아 햄버거 가운데 데리버거는 기존 2천 원에서 2300원으로 불고기버거는 기존 3500원에서 3800원으로 각각 올렸다. AZ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도 기존보다 각각 100원, 200원씩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엔제리너스는 스몰 사이즈를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가격을 기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카페라테는 기존 46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포함해 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 메뉴를 제외한 17종의 커피음료를 기존보다 200원씩 올린다. 

롯데지알에스는 원재료와 인건비, 임차료 등 비용 부담이 커져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11월 배달주문에 한해서 가격을 올렸고 엔제리너스도 일부 음료제품의 가격을 올린 지 3년7개월 만이다"며 "11월부터 검토한 사항으로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