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진정호, '배달의민족'과 현대무벡스 배달 로봇사업 추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2-11 11:4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정호 현대무벡스 대표가 배달용 로봇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손잡았다.

현대무벡스는 1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배달의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층간이동 배달 로봇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정호, '배달의민족'과 현대무벡스 배달 로봇사업 추진
▲ 진정호 현대무벡스 대표(오른쪽)와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10일 현대무벡스와 우아한형제들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현대그룹>

현대무벡스는 시스템 자문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등 정보통신기술 관련 사업을 하는 현대그룹의 계열사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무벡스는 승강기와 로봇을 연동한 층간 이동 시스템과 건물 안 사물통신, 사물인터넷 플랫폼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1단계 시범사업과 2단계 본사업을 추진한다.

현대무벡스와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로봇을 이용해 ‘라스트마일 배달 서비스'라는 새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음식 등을 배달할 때 건물 안에서는 배달원이 아닌 로봇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기업은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는 편리함과 안전을 얻을 수 있다”며 “현대무벡스와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로봇 상용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진 대표와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