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릉선 KTX 복구 마치고 정상화, 오영식 "철도안전 분골쇄신"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10 07:5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릉선 KTX가 복구를 마쳐 정상화됐다.

강릉선 KTX가 10일 복구돼 강릉발 첫 열차가 5시30분 102명을 태우고 출발했다. 뒤이어 5시32분 청량리발 열차도 출발했다.
 
강릉선 KTX 복구 마치고 정상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5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영식</a> "철도안전 분골쇄신"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첫 열차에 탑승해 “다시 한 번 이 사고로 국민들에게 큰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을 코레일 임직원을 대표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오 사장은 "앞으로 철도 안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사고 구간을 40㎞ 저속으로 달리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운행을 다시 하기 전인 4시35분 강릉역과 진부역에서 각각 일반 열차와 KTX 열차를 동시에 출발해 열차가 복구 선로를 지날 수 있는지 시험운전했다.

8일 KTX806호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역을 출발해 5분가량 달리다가 궤도를 이탈했다. 기관차를 포함해 열차 2량이 탈선해 옆 철로로 밀려나면서 10량 모두가 탈선하는 데 이르렀다. 승객과 직원 16명이 다치기도 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사고현장을 찾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강릉선 KTX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건설됐으며 2017년 12월 22일 개통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