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문재인의 김정은 답방 긴급회의' 보도에 "사실 아니다" 반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2-07 11:0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에 관련된 준비상황을 청와대 참모들과 논의했다는 보도를 청와대가 강력히 부인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7일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6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점심을 먹었지만 북한 문제는 아예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답방 긴급회의' 보도에 "사실 아니다" 반박
문재인 대통령.

윤 수석은 “순방을 다녀온 문 대통령이 보좌진과 식사한 것으로 선약이 있던 수석 몇 명은 참석하지 못했다”며 “문 대통령이 순방 이후 국내 상황을 보고받고 특정한 주제 없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고 말했다. 

정부가 7일 김 위원장의 답방과 관련된 발표를 할 것이라는 미확인 글이 도는 점을 놓고도 윤 수석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기자들에게 보냈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이 6일 긴급회의를 열어 임 실장 등과 함께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된 준비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정부가 김 위원장이 12일~14일에 서울을 찾을 것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장을 북한에 보내 연내 답방과 관련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는 추측도 함께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