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6일 이지훈 김종흔 공동대표가 데브시스터즈 주식 일부를 컴투스에 매각했으며 앞으로 두 회사가 글로벌 모바일게임사업과 관련해 협력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이사(왼쪽)와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이사. |
이번에 두 공동대표가 매각한 데브시스터즈 주식은 모두 46만 주이며 금액은 주당 1만 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 지분 9.37%를 보유하게 된다.
이지훈 공동대표는 지분을 매각한 뒤에도 데브시스터즈 주식을 20.61%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한다.
데브시스터즈가 설립될 당시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에 투자를 해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의 대표작인 '오븐브레이크'의 국내 서비스를 맡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캐주얼 장르에서 이용자층을 탄탄히 확보하고 있고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세계에서 성공한 서비스 노하우가 있다"며 "두 회사의 교류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