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새 싼타페, 유럽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받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2-06 11:4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싼타페가 유럽에서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기관인 유로엔캡이 진행한 안전성 평가에서 2018년 2월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새 싼타페, 유럽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받아
▲ 현대자동차의 중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싼타페가 유럽에서 높은 안전성을 공인 받았다. 

신형 싼타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 등) 안전성 등 4개 분야를 종합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받았다. 

현대차는 “유로엔캡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가운데 하나”라며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차체의 평균 인장강도(짓누르는 힘을 견딜 수 있는 정도)를 기존보다 14.3% 높였다. 핫스탬핑 적용 부품도 2.5배 늘리고 차체 비틀림 강성도 15.4% 높였다.

또 △후측방충돌 경고 △전방충돌 방지보조 △차로이탈 방지보조 등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과 △안전하차 보조 △후석승객 알림 △후방교차충돌 방지보조 등 안전 관련 신기술도 적용했다. 

유로엔캡은 유럽 7개 나라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1997년에 설립됐다.

유로엔켑은 스웨덴 도로관리국과 국제자동차연합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차량의 충돌 성능 등 안전성을 평가해 0스타부터 5스타까지 등급을 매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