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스마트폰으로 보험상품 가입 1년 만에 2천 건 넘어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2-04 11:1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 스마트폰으로 보험상품 가입 1년 만에 2천 건 넘어서
▲ 케이뱅크는 2017년 12월4일 모바일슈랑스를 내놓은 지 1년 만에 가입 2천 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스마트폰으로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로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뱅크는 모바일슈랑스를 내놓은 지 1년 만에 가입 2천 건을 넘어섰으며 출시 초기와 비교해 최근 6개월 월 평균 가입건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상품별 보험료, 예상 환급률 등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인 ‘빠른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빠른설계 이용건수만 4일 기준으로 35만 건에 이르렀다.   

모바일슈랑스 운영실적을 보면 해외여행, 주택화재보험 등 일회성보험이 전체 가입 비중의 52%를 차지했다. 

암, 건강, 상해, 치아, 어린이보험 등 보장성보험과 연금보험, 저축보험 등 저축성보험이 각각 32%, 16% 비중으로 뒤를 이었다. 

모바일슈랑스 가입자 가운데 66%는 빠른 설계 이용 뒤 1주일 안에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상품 이용과 가입, 고객센터 상담까지 24시간 365일 진행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모바일슈랑스도 더욱 쉬운 가입절차, 간단한 상품 구성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