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화학 주가 대폭 상승, 배터리기업 중 이익 증가세 두드러져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2-03 16:3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3일 LG화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64%(1만9500원) 오른 3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 주가 대폭 상승, 배터리기업 중 이익 증가세 두드러져
▲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

LG화학이 배터리사업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주가 상승에 힘을 실었다.
 
LG화학 주가는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르다가 11월30일 다소 떨어졌는데 다시 반등했다.

LG화학은 배터리사업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배터리기업 가운데 LG화학의 성장세가 가장 안정적”이라며 “앞으로 배터리 분야에서 이익 증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화학은 2020년 말 목표 생산능력을 기존 90GWh(기가와트시)에서 108GWh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증권가 전망을 종합하면 LG화학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조2486억 원, 영업이익 2조571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전망치보다 매출 15.1%, 영업이익은 6.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