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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폴크스바겐 준중형 세단 '제타'에 쓰일 타이어 공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2-03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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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독일 완성차기업 폴크스바겐의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3일 폴크스바겐의 준중형 세단 ‘제타’에 사용되는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폴크스바겐 준중형 세단 '제타'에 쓰일 타이어 공급
▲ 넥센타이어의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 '엔프리즈 AH8'.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타이어는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주행할 수 있는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 ‘엔프리즈 AH8’이다.

폴크스바겐을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 ‘제타’에 사용된다. 제타는 1979년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1700만 대 이상 팔렸다.

넥센타이어는 “유럽 연구개발센터와 영업부서 통합, 체코 공장 가동 등 유럽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자동차기업과의 접근성을 개선해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회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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