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서머너즈워 업데이트에 새 게임도 출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03 09:2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컴투스는 기존 주력게임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신작 게임 론칭을 앞두고 있어 2019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서머너즈워 업데이트에 새 게임도 출시
▲ 송병준 컴투스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3일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18만5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컴투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월30일 13만9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가 주력 게임인 서머너즈워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증가세가 회복됐다”며 “신작 게임인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도 12월 중순에 캐나다와 호주에 소프트 출시되고 2019년 1월에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컴투스의 실적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올해 7월 ‘타르타로스의 미궁’을 통해 서머너즈워 콘텐츠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이후 9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이벤트를 통해 연중 최고 매출을 경신하기도 했다.

성 연구원은 “이르면 올해 말에 컴투스가 ‘차원의 홀’로 다시 서머너즈워 콘텐츠 업데이트를 할 계획을 세웠다”며 “앞으로 연간 1~2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워 매출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컴투스는 12월 중순 호주와 캐나다에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라는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 뒤 2019년 1월에 글로벌 출시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는 해외 게임개발사 액티비전의 콘솔게임(TV에 연결하는 비디오게임) ‘스카이랜더스’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컴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27억 원 영업이익 229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34.32%, 영업이익은 48.4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