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국콜마 목표주가 낮아져,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효과 소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03 08:2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한국콜마의 주요 고객인 애터미의 신제품 효과가 소멸됨에 따라 국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콜마 목표주가 낮아져,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효과 소멸
▲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

최서연 한양증권 연구원은 3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9만 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콜마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월30일 6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3분기부터 애터미의 신제품 효과가 소멸됐다”며 “애터미의 매출 비중이 축소돼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 국내 매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한국콜마의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한국콜마는 주문자개발생산(ODM) 전문 화장품 제조회사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하고 있다.

한국콜마 화장품부문에서 애터미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 5개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59.11%다.

그러나 최 연구원은 “중국에 새로 설립한 무석콜마가 10월부터 가동돼 2019년부터 한국콜마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북미에서도 신규 고객사 영업으로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국콜마는 2018년 매출 1조3681억 원 영업이익 79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6.5%, 영업이익은 19.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