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새 대형SUV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계약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1-30 16:2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12월 출시하는 새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팰리세이드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차는 플래그십(기함)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 첫날인 29일 3468대의 계약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새 대형SUV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계약
▲ 현대자동차 플래그십(기함) 대형SUV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을 진행한 29일 3468대의 계약이 접수됐다.

사전계약을 받은 현대차들 가운데 그랜저IG(1만6088대)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은 4위의 기록이다.

팰리세이드와 같은 급인 대형 SUV 가운데 포드 익스플로러와 혼다 파일럿의 사전계약 건수가 각각 500여 건, 100여 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출발이 상당히 좋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첫날에 계약이 많았던 것은 고객들 덕분”이라며 “팰리세이드의 상품성과 넓은 실내 공간, 합리적 가격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가격을 종합하면 옵션을 다 더해도 5천만 원이 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완성차기업이 출시한 대형SUV 가격과 비교해 500~600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을 11월29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한다. 사전계약 이후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올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정책이 종료돼도 같은 수준의 할인혜택(3.5%)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직관적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조사와 경쟁모델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운전석부터 3열 승객석까지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