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산업부, 투자유치 위해 외국인투자기업과 소통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8-11-30 15:0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부, 투자유치 위해 외국인투자기업과 소통 확대
▲ (왼쪽부터)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대표,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가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8 기업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과 소통에 힘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8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산업부 관계자와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이 한국 투자에 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선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 전환 흐름이 이어져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유리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매력적 투자처”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유럽 등 주요 나라에서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가 모여 한국 경제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한국 정부에 전폭적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 실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외국인투자기업인들의 투자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 유예 도입 등 미래 신산업이 꽃 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규제 유예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얼마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로 ‘규제 샌드박스’를 우리말로 다듬은 말이다.

산업부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12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 간담회, 26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 이어서 30일 무역투자실장이 외국인투자기업, 주한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만나는 등 산업부와 기업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