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영상, 브루나이 국영기업과 포스코대우 아시아 LNG시장 진출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1-28 18:0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상</a>, 브루나이 국영기업과 포스코대우 아시아 LNG시장 진출
▲ 포스코대우는 28일 브루나이 국영기업인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LNG(액화천연가스) 밸류 체인 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브루나이 국영기업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LNG(액화천연가스)시장에 진출했다. 

포스코대우는 28일 브루나이 국영기업인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NG 밸류체인사업은 가스 탐사와 생산부터 액화, 수송, 판매 등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사업을 통합해 추진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대우와 페트롤리움 브루나이는 광구를 공동 탐사하고 개발하기로 했다. 페트롤리움 브루나이는 포스코대우가 진행하고 있는 심해 광구 개발에도 참여한다.

LNG 액화·수입 터미널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에도 공동투자를 검토하고 LNG 밸류체인 관련 정보를 공유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은 “포스코대우는 천연가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페트롤리움 브루나이는 에너지와 관련된 경험을 두루 갖췄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 모두 사업을 확대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든 이안 퍼롱 페트롤리움 브루나이 사장 역시 “이번 협력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NG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NG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어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40년 글로벌 LNG 수요는 4억3천만 톤으로 2017년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협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LNG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포스코대우뿐 아니라 포스코그룹에 LNG 물량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대우는 LNG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LNG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Gas to Power'(가스 생산에서 발전까지)  종합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대우는 2017년 LNG 트레이딩 거래를 시작해 5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11월 중순까지 매출액은 2억 달러가 넘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